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유명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대표곡 ‘잔혹한 천사의 테제’를 새롭게 해석한다.
음원 제작사 SH골드는 한로로가 부른 ‘잔혹한 천사의 테제’가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고 밝혔다.
‘잔혹한 천사의 테제’는 다카하시 요코가 1995년에 발표한 노래로, 에반게리온의 오프닝 테마로 자리잡아 양국에서 지속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번 리메이크에서 한로로는 원작의 압도적인 분위기와 에너지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자신만의 독특한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결합했다.
이 곡은 가수이자 방송인 강남이 기획한 ‘J팝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앞서 같은 프로젝트에서 소녀시대 태연이 선보인 ‘만찬가’가 30일 오전 9시 기준 멜론 ‘톱 100’ 차트 7위에 오르며 흥행을 입증했다.
한로로가 새롭게 노래하는 ‘잔혹한 천사의 테제’가 어떠한 반응을 이끌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연합뉴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