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전 싸가지 없어 보이는 한태승과 달리 효심 가득한 이주안
남의 폰을 빼앗아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발로 밟아버리는 인간.
아무리 문제 될 발언을 몰래 녹음했다고 해도 하면 안 되는 행동이죠.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이주안이 연기한 한태승이 한 행동입니다.
일은 똑부러지게 잘할지 몰라도 아주 싸가지 없는 캐릭터인데요.
실제로 이주안은 정반대로 아주 예의 바른 연기자입니다.
고수를 닮았다고 하는데 이번 캐릭터에서는 김선호를 닮은 듯합니다.
이주안이 제대로 알려진 건 「폭군의 셰프」에서 공길 역이었습니다.
과묵하게 임금에게 충성스럽게 행동하는 역할이었습니다.
해당 작품에서 눈에 들어온 건 선명하게 보이는 흉터였습니다.
어머니를 위해 간의 70%를 절제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병이 갑자기 악화되어 망설일 틈도 없이 동의했다고 합니다.
저녁 7시에 동의 후 다음 날 새벽 5시 30분에 수술했다고 합니다.
자랑할 일도 아니고 부끄러워 할 일도 아니라고 했는데요.
역할상 특수분장이 아닌가했지만 실제 흉터라 더욱 화제가 되었죠.
오히려 캐릭터와 잘 어울려 자연스러웠죠.
다행히도 어머니는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주안은 늘 새로운 모습을 작품으로 도전하고 싶다고 하는데요.
아크로바틱, 판소리, 발레 등도 연기를 위해 배웠고요.
취미로도 요가, 클라이밍, 성악, 운동 등 상당히 버라이어티한데요.
어릴 때부터 피아노를 쳤는데 최근에는 재즈피아노에 관심있고요.
이 정도면 취미부자라는 표현이 완전히 딱이네요.
바닷가나 저수지에서 캠핑하는 것도 좋아한다고 합니다.
공길 역을 하면서 길렀던 머리를 오래도록 유지했는데요.
특별출연했던 「그대에게 드림」에서도 긴 머리였죠.
긴머리가 상당히 잘 어울렸는데 이번 작품에는 변호사 역할이라서.
원래 사진찍고 인스타에 올리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직업이 연기자라 팬을 위해서 한다고 밝히더라고요.
여러 나라의 아름다운 곳을 다 가보는 곳이 목표고요.
계속 배우로 불러주는 곳이 있으면 연기하겠다고 합니다.
이번 한태승 연기도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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