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 이번엔 ‘무례 태도’ 논란…시각장애인 유튜버에 “얘 새우 진짜 깠어, 너 다 보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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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위 유튜브]](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04e2560d-3d14-4498-a106-a77d23b39c38.jpeg)
유튜버 박위가 과거 시각장애인 유튜버 원샷한솔과 함께한 영상에서 보인 발언과 행동이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다. 원샷한솔의 장애를 반복해서 의심하고 일상적인 행동에 놀라는 듯한 반응을 보인 장면을 두고 무례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 2022년 원샷한솔의 유튜브 채널에는 박위와 캠핑을 함께하는 콘텐츠가 공개됐다.
당시 원샷한솔은 캠핑장에서 박위의 휠체어를 직접 끌었다. 이를 본 박위는 “넌 어떻게 지금 안 보이는데 이게 가능하냐. 여기서 너 확인할 거다”라고 말했다.
이후 원샷한솔이 박위의 안내 없이 다른 방향으로 이동하자 박위는 “안 보인 거 맞다”고 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솔직히 말해. 너 다 보이잖아”라고 말하며 원샷한솔의 시각장애를 거듭 의심했다.
캠핑장에 도착한 뒤에는 원샷한솔이 직접 토치를 이용해 불을 피우고 고기를 구웠다. 고기를 감각으로 손질하는 모습을 본 박위는 “내가 진짜 인정할게. 너 주작 아닌 거 인정할게”라며 “갑자기 화나려 한다”고 했다.
박위는 원샷한솔에게 새우를 건네며 직접 껍질을 까보라고 했고, 원샷한솔이 새우를 모두 손질하자 제작진을 향해 “얘 새우 진짜 깠어”라고 말했다.
해당 영상은 박위가 최근 KTX 하차 과정에서 자신을 도운 공익근무요원을 겨냥한 영상을 올렸다가 논란이 된 이후 다시 확산됐다. 당시 박위는 CCTV 영상을 공개한 뒤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했다.
과거 콘텐츠까지 재조명되면서 원샷한솔을 대하는 태도를 지적하는 반응도 이어졌다. 시각장애를 이유로 특정 행동을 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단정하거나, 실제 행동을 확인한 뒤 장애 여부를 인정하는 듯한 태도가 부적절했다는 지적이다.
특히 원샷한솔이 불을 피우고 고기를 굽는 과정에서 박위가 보인 반응을 두고도 비판이 나왔다. 원샷한솔의 행동 자체보다 이를 바라보는 박위의 의심과 놀라움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다.
온라인에서는 “시각장애인한테 고기 굽게 하는 건 선넘었다”, “시각장애인한테 토치 쏘는 걸 시키냐”, “자기가 뭔데 인정하고 말고냐” 등의 반응이 나왔다.
한편 박위는 최근 논란을 계기로 과거 ‘사회실험카메라’ 관련 콘텐츠도 다시 주목받았다. 장애인의 불편을 알리려는 취지의 콘텐츠였지만 장애인을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을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묘사했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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