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시언 유튜브]](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bb9467d7-ef45-4148-a7f4-4158b0ab84af.jpeg)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아내 김태희와 두 딸을 키우면서 겪는 아침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시언스쿨’에 공개된 ‘이시언, 정지훈, 김재욱 미남 삼총사의 속초 여행’ 영상에서 이시언, 비, 김재욱은 바이크를 타고 속초를 여행하며 육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아들을 얻은 이시언은 육아를 시작한 뒤 달라진 아침 생활을 전했다. 이시언은 “아기가 태어나니까 아침 6시에 일어난다. 각방을 쓰는데 아침에 홈 카메라를 보면 와이프랑 아기가 일어나서 밥을 먹고 있다”고 말했다.
비는 이시언의 이야기를 듣고 “그러면 무조건 일어나야지”라고 반응했다. 이시언은 아내와 아기를 보기 위해 일어나는 상황을 두고 “‘우리 사랑둥이들’ 하면서 간다”고 덧붙였다.
비 역시 김태희와 함께하는 아침 일상을 언급했다. 그는 “아침 6시나 7시에 아내가 서둘러 준비하고 있으면 화장실에 가서 제 뺨을 때리는 시늉을 하며 ‘일어나야 돼’라고 스스로를 다잡는다”고 말했다.
이시언은 아내가 부르는 것을 일부러 모른 척한 경험도 털어놨다. 그는 “솔직히 아침에 아내가 부르는 소리를 못 들은 척 두어 번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비는 “왜 그랬냐. 못됐다. 무조건 일어나야지”라고 지적했다. 이후 제작진이 비에게 같은 경험이 없었는지 묻자 비는 잠시 머뭇거린 뒤 “있죠”라고 답했다.
비와 김태희는 2017년 결혼했으며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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