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배구선수 시은미, 골때녀의 철벽 골키퍼에서 해설위원까지! 2026 근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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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프로배구 V-리그 무대에서 안정적인 토스웍을 선보이며 GS칼텍스의 우승을 함께하고, 은퇴 후 비치발리볼 국가대표로까지 활약했던 올라운더 스포츠 스타가 있습니다.

바로 176cm의 우월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방송국 스튜디오와 초록빛 축구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는 전 배구선수 시은미(1990년생)의 이야기인데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역대급 방어력을 과시하며 축구 팬들까지 완벽하게 사로잡은 그녀의 화려한 커리어와 근황을 싹 정리해 드릴게요.
최근 시은미는 코트와 그라운드를 넘나들며 스포츠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V리그 신화에서 비치발리볼 국가대표로
배구 명문 중앙여중·중앙여고를 거쳐 08-09 V-리그 2라운드 1순위로 GS칼텍스에 입단했던 그녀는 원포인트 서버와 주전 세터를 오가며 팀의 주축으로 활약, 소중한 리그 우승 반지를 꼈던 베테랑인데요.
인삼공사와 실업팀을 거쳐 2020년 은퇴한 이후에는 모래 위로 무대를 옮겨 2024 시즌 비치발리볼 국가대표에 당당히 합류하는 집념을 보여주었습니다.
《골때녀》 세계관 최강 골키퍼의 등판
제1회 GIFA컵부터 FC 국대 패밀리에 합류해 활약하다, 최근 FC 아나콘다로 전격 이적하며 국대 패밀리 1호 이적 선수가 되었는데요!
선발 출전한 8경기 중 5경기에서 클린시트를 기록하고, 배구선수 출신다운 뛰어난 볼핸들링을 선보이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사기 유닛”이라는 감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또한 2024년 말 개봉한 영화 《1승》에서 이민희·이진희 역으로 1인 2역 연기를 소화하고, 드라마 《모범택시 3》의 배구부 코치 역으로 출연하는 등 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까지 넓혀가고 있습니다.
특히 시은미는 2025-2026 V-리그 도중 KBS N 스포츠 해설위원으로 전격 발탁되어 코트 안팎을 지적으로 조율해 나가고 있는데요.
과거 《스페셜V》 코너에서 도를 넘은 악플에 눈물을 흘려 배구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모래 위에서, 그리고 《골때녀》의 푸른 잔디 위에서 스스로를 증명하며 인생 2막을 개척해 낸 그녀의 리더십은 볼수록 감탄을 자아냅니다.
“배구가 아니라 축구를 했어야 했다”는 팬들의 유쾌한 반전 극찬 속에서도 자만하지 않는 성숙한 마인드가 참 돋보이죠. 그라운드 위의 철벽 수문장에서 2026년 스포츠·방송계를 환하게 밝히는 대체 불가능한 라이징 아이콘 시은미!
앞으로 보여줄 해설 활동과 아나콘다에서의 우승 라운드가 승리로 가득 차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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