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4’ 거짓 목격담에 칼 뺐다… 제작진 14일 전면 반박 “식당 섭외·조작 의혹, 사실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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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전현무계획4' 포스터 [MB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5-0262/image-cc64802f-d7cf-4410-b232-712a0fbae79d.jpeg)
사전 섭외 제로(0) 철칙, 억측 확산엔 철퇴 예고
MBN과 채널S가 공동 방영하는 예능 ‘전현무계획4’ 제작진이 최근 불거진 식당 사전 섭외 및 연출 의혹에 대해 단호한 선을 그었다.
제작진은 14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온라인상에 유포되는 확인되지 않은 목격담을 근거로 프로그램이 사전에 식당을 섭외하거나 상황을 연출했다는 보도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일축했다.
특히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억측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제작진은 “식당 촬영에 앞서 관계자와 사전 접촉해 협의하거나 ‘전현무’, ‘곽튜브’ 등 출연진의 방문을 미리 알리는 일은 결코 없다”며 “이는 프로그램 론칭 시점부터 현재까지 흔들림 없이 지켜온 핵심 제작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논란은 타 프로그램의 이슈에서 비롯된 불똥 성격이 짙다. 앞서 MBC 관찰 예능 ‘나 혼자 산다’ 측이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 에피소드와 관련해 조작 논란을 인정하고 사과한 바 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전현무계획4’ 역시 유사한 방식으로 연출됐을 것이라는 근거 없는 억측과 목격담이 무분별하게 확산됐다.
이에 대해 ‘전현무계획4’ 측은 “사실 확인 절차 없이 조작이나 연출이 기정사실인 양 표현되는 작금의 상황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근거 없는 내용을 사실처럼 확대 및 재생산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2024년 2월 첫선을 보인 ‘전현무계획’은 기획과 섭외 없이 발길 닿는 대로 떠나는 100% 리얼 먹방 여행기를 표방한다. 시즌2부터 ‘MBN’과 ‘채널S’가 공동 제작 체제를 구축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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