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말콤 토드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5-0262/image-5413480d-2d7d-4b8d-ad2d-6b0de24a4cf0.jpeg)
글로벌 팝 씬을 뒤흔든 젠지(Gen-Z) 아이콘의 상륙
미국 음악계가 가장 주목하는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 ‘말콤 토드’가 마침내 한국 땅을 밟는다. 주최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오는 12월 2일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그의 첫 단독 내한 공연이 개최된다고 14일 공식 발표했다.
‘말콤 토드’의 음악적 행보는 현대 대중음악 산업의 가장 성공적인 궤적을 보여준다. 2023년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을 통해 발표한 ‘아트 하우스’(Art House)와 ‘룸메이츠’(Roommates)가 폭발적인 바이럴을 일으키며 단숨에 전 세계 리스너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의 저력은 일회성 소셜 미디어 히트에 그치지 않았다. 2024년 발매된 믹스테이프 ‘스위트 보이’(Sweet Boy)로 독보적인 사운드스케이프를 증명한 데 이어, 이듬해 자신의 이름을 전면에 내세운 데뷔 앨범 ‘말콤 토드’(Malcolm Todd)로 미국 ‘빌보드 200’ 차트 49위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상승세는 현재 진행형이다. 올해 선보인 두 번째 정규 앨범 ‘두 댓 어게인’(Do That Again)은 평단의 압도적인 찬사를 받으며 발매 첫 주 ‘빌보드 200’ 5위라는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이번 내한 공연은 빌보드 최상위권을 점령한 직후 성사된 무대라는 점에서 국내 음악 팬들에게 더욱 희소성 높은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