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브레이크 이븐’ 손익분기점 넘은 당찬 경고…다음 달 26일 5번째 미니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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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분기점’ 넘은 당찬 경고, 관계의 새로운 전환점
걸그룹 ‘아일릿’이 다음 달 26일 5번째 미니앨범 ‘브레이크 이븐’(BREAK EVEN)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반전을 예고한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14일 이 같은 컴백 일정을 공식화했다.
새 앨범명 ‘브레이크 이븐’은 경제 용어인 손익분기점(Break-even Point)에서 착안했다. 애쓴 만큼 돌아오지 않는 관계에 더 이상 무의미한 감정과 시간을 낭비하지 않겠다는 멤버들의 솔직하고 단호한 선언을 담아냈다. 미지근한 태도로 일관하는 상대방을 향한 당찬 경고이자, 스스로 주도하는 새로운 관계의 전환점을 시사한다.
미국 빌보드 ‘핫 100’ 기세 잇는다…글로벌 앙코르 투어 확정
올해 ‘아일릿’이 보여준 글로벌 파급력은 압도적이다. 테크노 장르를 접목한 ‘잇츠 미’(It’s Me)로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정상을 석권한 데 이어, 하이브 레이블즈 소속 ‘르세라핌’ 및 ‘캣츠아이’와 협업한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ICONIC BY MISTAKE)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이러한 폭발적인 글로벌 성과를 바탕으로 ‘아일릿’은 다음 달 인천을 시작으로 12월 일본 지바에서 첫 번째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앨범과 투어는 이들이 구축해 온 음악적 세계관의 정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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