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결혼 안 한다더니…” 19살 연하랑 연애하다 재혼해서 늦둥이 생긴 한류스타 배우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배우 류시원이 한 차례 이혼 후 재혼 생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가, 19살 연하의 연인과 헤어진 뒤 3년 만에 다시 만나 결혼한 사연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한 번 관계를 끝냈지만 생일마다 안부를 주고받았고, 결국 재회해 늦둥이 딸까지 품에 안았다.
이혼 후 “다시는 결혼하지 않겠다”

류시원은 1990년대와 2000년대 드라마를 통해 대표적인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다. 국내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얻으며 원조 한류스타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첫 번째 결혼이 끝난 뒤에는 다시 결혼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이 확고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지인 모임에서 19살 연하의 이아영을 만나게 됐다.
결혼 원했던 연인, 결국 먼저 이별

당시 류시원은 40대, 이아영은 20대 중반이었다. 처음에는 오빠와 동생처럼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결혼을 바라보는 생각은 달랐다. 이아영은 결혼과 아이를 원했지만 류시원은 재혼할 뜻이 없다고 계속 선을 그었다. 결국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한 이아영이 자신의 생일날 먼저 이별을 꺼냈다고 한다.
3년 뒤 류시원이 다시 붙잡았다

두 사람은 헤어진 뒤 각자의 삶을 살았지만 연락처까지 지우지는 못했다. 평소에는 연락하지 않다가도 생일이 되면 짧은 안부를 주고받는 관계가 3년가량 이어졌다. 그러던 중 류시원은 이 사람을 놓치면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시 만나자고 먼저 손을 내밀었다. 재회 후에는 결혼까지 진지하게 생각하게 됐다.
19살 차이 극복하고 재혼, 늦둥이까지

재회했다고 곧바로 결혼이 성사된 것은 아니었다. 큰 나이 차이와 류시원의 이혼 경험 때문에 이아영의 어머니가 처음에는 결혼을 반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두 사람은 설득 끝에 허락을 받았고 2020년 부부가 됐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거쳐 2024년 12월 딸을 품에 안으며 늦게 찾아온 가족의 기쁨을 누렸다.

한때 다시는 결혼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었던 류시원은 결국 한 번 놓쳤던 연인과 다시 만나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 3년의 이별을 돌아 재회한 두 사람은 현재 어린 딸과 함께 가족으로서의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
- “키워준 값 2억 9천만원 내놔…” 결혼하는 딸한테 돈 달라는 엄마 때문에 소송한 여배우
- “수임료 단돈 천 원” 15.2% 자체 최고로 끝난 그 법정 드라마
- “매년 크리스마스에 다시 극장에” 6번이나 재개봉한 그 영화
- “눈먼 남자와 신의 붓” 10.4% 자체 최고로 끝난 그 판타지 사극
- “생쥐가 파리 최고의 셰프로” 아카데미가 인정한 그 애니메이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