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속에 시월이가?” 임영웅 자작곡 ‘또또’, 스페인어로 몰래 숨겨둔 비밀 밝혀지자 200만 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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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남다른 가족 사랑과 음악적 역량을 담아낸 신곡으로 가요계에 다시 한번 거대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발표한 스페셜 앨범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200만 회를 넘어서며 독보적인 화제성을 입증했습니다.
이번에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곡 ‘또또’는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IM HERO 10’의 메인 타이틀 트랙으로, 임영웅이 멜로디와 노랫말을 직접 빚어낸 자작곡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특히 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 부분은 노랫말 속에 숨겨진 뜻밖의 장치였습니다. 임영웅은 곡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반려견 시월이의 이름을 스페인어 단어 형태로 가사 곳곳에 자연스럽게 배치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시월이라는 이름 자체가 스페인어로 10월을 의미하는 ‘옥투브레(Octubre)’에서 착안된 만큼, 이를 위트 있고 감성적인 암호처럼 음악 속에 녹여낸 것입니다.
사진 | 임영웅 SNS
반려견 시월이는 최근 임영웅의 삶과 정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단짝입니다. 임영웅은 여러 차례 인터뷰를 통해 시월이를 가족으로 맞이한 이후 아낌없이 애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웠고, 매 순간 진심을 다해 사랑하며 살아가겠다는 가치관의 변화를 겪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방송을 통해서도 자연 속에서 시월이와 격의 없이 뒹굴며 교감하는 소탈한 일상을 선보여 큰 힐링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깊은 진심은 대중의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습니다. 음원 공개 직후 국내 대표 음원 플랫폼 멜론의 ‘핫 100’ 정상에 직행한 것은 물론, 앨범 수록곡 10곡 전체가 최상위권인 1위부터 10위까지를 통째로 차지하는 경이로운 ‘차트 줄세우기’를 달성했습니다. 더불어 ‘톱 100’ 차트 전곡 진입과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 석권에 이어 단기간에 2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믿고 듣는 임영웅’의 브랜드 파워를 다시금 확고히 각인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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