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대학 축제서 갑자기 지갑 열었다…’알바 3개’ 학생에 한 학기 등록금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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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outube '밀리언마켓']](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8ff0d6f2-11f9-4eac-9e28-cb56379d6fba.png)
가수 MC몽이 대학 축제 무대에서 아르바이트 3개를 한다는 학생에게 한 학기 등록금 명목의 현금을 직접 건넸다.
지난 11일 경기 수원 경기대학교 축제 무대에 오른 MC몽은 공연 막바지 한 학생을 무대로 불러 등록금을 전달했다.
MC몽은 공연 도중 적극적으로 노래를 따라 부르며 호응한 학생을 눈여겨봤고, 직접 무대 앞으로 불러 이야기를 나눴다.
학생이 “아르바이트를 3개 한다”고 밝히자 MC몽은 전공을 물은 뒤 미리 준비한 현금을 꺼내 건넸다.
그러면서 “나는 몰라 술에 쓰든 옷에 쓰든, 근데 나도 어차피 네 학교에서 받은 돈”이라며 “그냥 꽂힌 사람 주고 싶다”고 설명했다.
앞서 MC몽은 지난 4일 틱톡 라이브 방송에서 경기대 축제 무대와 함께 등록금 지원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학생 한 명을 직접 뽑아 한 학기 등록금을 현금으로 가져가 내주겠다”며 “좋은 일은 어떻게든 돌아올 거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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