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년간 동행 마무리하며 새로운 출발 준비
- 모어비전 청하에게 감사와 응원 메시지 전해
- 아이오아이 출신 청하 솔로 활동 활발히 이어가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을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린 청하는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해 ‘소나기’, ‘너무너무너무’, ‘벚꽃이 지면’, ‘드림 걸스’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이후 2017년 솔로 가수로 전향한 뒤 ‘롤러코스터’, ‘벌써 12시’, ‘Snapping’ 등으로 활약하며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2023년 10월, 청하는 박재범이 설립한 소속사 모어비전에 새롭게 합류했다. 이곳에서 ‘EENIE MEENIE'(이니 미니), ‘Algorithm'(알고리즘), ‘STRESS'(스트레스), ‘Save me'(세이브 미), ‘México'(멕시코) 등 솔로 곡을 연이어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올해 5월에는 아이오아이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젝트 곡 ‘갑자기’로도 팬들과 만났다.
모어비전과 청하의 전속계약은 약 3년간 이어졌으나, 양측은 논의 끝에 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소속사 측은 14일 공식 입장을 내고 “당사와 청하는 신중한 논의 끝에 지난 3년간 함께한 여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9월 21일부로 전속계약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뛰어난 역량으로 활약해 준 청하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청하가 걸어갈 새로운 길을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팬들에게도 그간의 사랑과 응원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을 부탁했다.
계약 종료를 앞둔 청하는 최근 싱글 ‘México'(멕시코)를 발표하고 음악 방송 무대에도 올랐다. 이번 결별로 청하는 모어비전을 떠나 또 다른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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