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오은영리포트 결혼지옥']](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26fa525b-fe04-4327-a23c-986011175f43.png)
소유진이 15살 연상 남편 백종원과의 결혼생활을 언급하며 재혼 가정의 부부에게 나이 차이를 장점으로 활용해보라고 조언했다.
14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첫째 아들과 새아빠의 관계 회복에 나선 ‘1순위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아내는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첫째 아들을 낳은 뒤 이혼했으며 약 10년 후 현재의 남편과 재혼했다. 이후 세 아이를 더 낳았다.
그러나 첫째 아들은 과거 새아빠와 갈등을 겪은 뒤 마음을 닫았고, 부부는 솔루션을 통해 관계를 회복하기로 했다.
이를 지켜보던 소유진은 첫째 아들과 남편의 나이 차이가 크지 않다는 점에 주목했다.
소유진은 “저 같은 경우는 형 같고 오빠 같은 게 그것만의 강점이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저는 또 너무 아저씨랑 사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첫째 아들과 남편의 나이 차이가 17~18살 정도라는 설명이 나오자 “진짜 형이다. 이게 어떻게 보면 강점”이라며 “형 같은 아빠처럼 그 강점을 이용해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누나 같고 멋진 와이프가 버티고 중심을 잡고 있으니까 밸런스가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부부를 응원했다.
한편 소유진은 15살 연상인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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