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서동주의 또도동']](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a4732853-bb0e-4e14-91f0-561f6f6c2b66.png)
방송인 서동주가 63세 모친 서정희를 미국 힙합 클럽에 데려갔다가 20대 남성들의 대시가 이어졌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성격도 취향도 정반대인데 ‘서정희 & 서동주 모녀’가 잘 지내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서동주는 “엄마와 나는 무척 다른데 서로 다르다는 점을 존중하자는 마음이 있다”며 “그 덕분에 서로 다른 99가지를 이해하며 잘 어울려 지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샌프란시스코에 살 때 엄마를 초청해 몇 달간 함께 지낸 적이 있다”며 “그동안 엄마가 살면서 해보지 못했던 경험들을 전부 시켜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미국에 왔으니 클럽은 가봐야겠다 싶어 친구들과 다 같이 엄마를 모시고 힙합 클럽에 갔는데 정말 잘 노시더라. 친구들도 ‘너희 엄마 잘 노신다’라며 깜짝 놀랐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특히 “당시 20대 남성들이 엄마에게 대시했는데, 엄마가 콧대 높게 ‘NO’라고 거절하셨다. 그런 추억이 생기니 모시고 가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정희는 1982년 개그맨 고(故) 서세원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며 2015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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