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 X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의 로맨스… 넷플릭스 ‘나를 충전해줘’ ‘단짠’ 캐릭터 스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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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Take Charge of My Heart, 연출 박수원, 극본 송유채)가 오는 10월 9일 오후 5시 공개를 앞두고 김영광과 채수빈의 캐릭터 스틸을 15일 공개했다.
총 10부작으로 기획된 〈나를 충전해줘〉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와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의 찌릿짜릿한 충전 빙자 로맨틱 코미디다. 네이버 웹소설 [나를 충전해줘](작가 해번)를 원작으로 하며, 뉴 포인트와 와이낫미디어가 공동 제작한다.
공개된 스틸 속 김영광은 TS리조트를 이끄는 전무이사이자 완벽주의 워커홀릭 재벌 3세 ‘백호랑’으로 변신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채수빈은 손만 닿아도 상대를 감전시키는 전기 능력 탓에 모태솔로로 살아온 드라마 작가 ‘나보배’ 역을 맡았다. 전기 능력이 통하지 않는 인간 고무장갑 백호랑과 인간 보조배터리 나보배의 운명적인 만남이 눈길을 끈다.
김영광은 “독특한 설정의 만화 같은 로맨스”라며 “채수빈 배우가 로맨틱 코미디 연기를 굉장히 자연스럽게 해줘서 편하게 임할 수 있었다”라고 호흡을 자랑했다. 채수빈은 “로맨틱 코미디 특유의 아는 맛에 우리만의 사랑스러움을 충전한 작품”이라며 “정전기가 일어나는 설정을 곱슬머리로 표현했다”라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색다른 설정으로 신선한 K-로코를 예고한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는 오는 10월 9일 금요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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