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재석 사회 맡고 김범수 축가로 부부 앞날 축복 예정
- KCM 가족과 친지 중심 비공개 결혼식으로 진행 예정
- 결혼식 내용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통해 공개 예정
KCM은 2012년 첫째 딸 수연 양을 얻은 뒤 14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그는 군 복무와 사업 실패 등으로 인해 결혼식을 미뤘고, 2021년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으나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가족과의 언약식만 진행했다. 이후 2022년 둘째 딸 서연 양, 지난해 셋째 아들 하온 군이 태어나면서 KCM과 방예원 부부는 세 자녀와 함께 다섯 식구가 됐다.
결혼식은 오는 10월 4일 서울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가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하는 자리로, 별도의 2부 행사 없이 1부만 진행된다. 사회는 방송인 유재석이 맡으며, 축가는 가수 김범수가 부부의 앞날을 축복한다.
KCM의 아내 방예원은 지난 4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에서 결혼식 사회자로 유재석을, 축가로는 김종국을 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사회는 유재석이 맡게 됐고, 축가는 KCM과 오랜 인연을 맺어온 김범수가 부르게 됐다. KCM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김범수를 “노래 스승”이라 칭하며, 가수의 길을 포기하려 했을 때 힘이 되어 주었다고 감사함을 전하기도 했다.
이번 결혼식은 KCM이 현재 출연 중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KCM은 유튜브 채널에서도 가족의 일상을 전하고 있다.
결혼식 소식이 알려진 뒤 KCM은 SNS를 통해 “늦게 하는 만큼 더 소중하게, 지금처럼 서로 아끼고 사랑하면서 우리 다섯 가족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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