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진희 슬럼프 시기 남편의 위로와 지원으로 극복 밝혀
- 남편 사업 행사서 만남 시작 팬에서 사랑으로 발전한 사연
- 남편이 15억 빚 대신 갚아준 사연과 가족의 따뜻한 관계 드러내
최진희가 남편과의 특별한 인연과 재혼에 얽힌 이야기를 공개했다. 그는 과거 KBS 1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딸을 두고 있으며, 딸이 재혼을 권유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사업가 유승진 씨와 재혼한 최진희는 남편이 약 15억 원의 빚을 대신 갚아주기도 했다고 전했다. 집에 빨간 딱지가 붙었던 당시, 남편이 그 사정을 듣고 빚을 상환해줬다며 “착한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9월 1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최진희가 채윤, 나상도, 마이진, 남궁진, 추혁진, 임찬 등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슬럼프 시절을 떠올리며 약 2년간 노래를 하지 못했던 힘든 시기가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 시기 남편이 곁에서 자신을 달래주고 힘이 되어줬다며, 그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
또한 남편과의 만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남편이 사업을 하던 시절, 행사에서 자주 마주치면서 인연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처음에는 남편의 호감을 몰랐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애정 표현을 많이 받았다고 덧붙였다. “공주님” 소리를 10년 가까이 들었으나, 지금은 그 애칭이 “마님”을 거쳐 “무수리”로 바뀌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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