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된 ‘슈돌’ 하루 근황 실화? 美 명문대 입시 준비에 수준급 영국식 영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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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그룹 에픽하이의 멤버 타블로가 폭풍 성장한 딸 이하루 양의 남다른 지적 매력과 언어 구사력을 자랑했습니다.
타블로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수 존박과 함께 다양한 주제로 담소를 나누는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자녀에 대한 대화가 이어지던 중 세 살 딸을 둔 존박의 이야기에 타블로는 어느덧 16세가 된 딸 하루를 떠올리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타블로는 “이제는 딸과 깊이 있는 대화가 완벽하게 통한다”라며 “일상 속에서 대화를 나누다 보면 아빠인 나보다 하루가 훨씬 지적이고 논리적으로 느껴질 때가 많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이어 최근 하루의 독특한 영어 습관을 전해 흥미를 끌었습니다. 영국이나 런던을 직접 방문해 본 경험이 없음에도 친구들과 통화할 때 수준급의 영국식 악센트를 구사한다는 설명이었습니다.

타블로는 이를 두고 “미국 서부 지역 청소년들 사이에서 번진 유행 같다”라며 “아이들이 영국식 억양을 쓰면 1.5배는 더 스마트해 보인다는 사실을 스스로 터득한 것 같다”라고 특유의 위트 있는 해석을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지난 2009년 배우 강혜정과 부부의 연을 맺은 타블로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은 딸 하루를 슬하에 두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대학 입시를 위해 SAT와 AP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데 이어, 성숙해진 지적 면모와 유창한 언어 센스까지 알려지며 많은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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