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코로나로 좌절할 뻔” 최송현, 다이빙 강사 남편과 끝내 일낸 대박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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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공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자 연기자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던 최송현이 스쿠버 다이빙 전문 여행사 대표로 변신하며 인생 4막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최송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독자적인 여행사를 창업하고 정식 대표로 발돋움한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오랜 시간 기다려온 여행사 대표가 됐다”라며 “영상 채널을 처음 운영할 때부터 남편과 함께 다이빙 투어를 떠나고 싶어 했던 구독자들의 오랜 바람이 창업의 가장 큰 계기가 됐다”라고 설립 이유를 전했습니다.
도전 과정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습니다. 최송현은 갑작스러운 교통사고와 전 세계적인 감염병 사태 등 예상치 못한 위기들이 잇달아 닥치며 창업 계획이 미뤄지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사무실 계약부터 까다로운 관광사업 등록 인허가 절차까지 남의 손을 빌리지 않고 홀로 발로 뛰며 마침내 정식 출범을 이뤄냈습니다. 그는 남다른 성취감을 드러내며 본격적인 투어 참가자 모집을 예고했습니다.
2006년 KBS 32기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한 최송현은 간판 예능 프로그램을 도맡으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2008년 프리랜서 선언 후 연기자로 전향해 ‘감자별 2013QR3’,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영화 ‘인사동 스캔들’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습니다.
이후 2019년 스쿠버 다이빙 강사로 영역을 넓힌 그는 이듬해 같은 다이빙 강사인 반려자와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아나운서와 배우, 전문 스포츠인을 거쳐 이제는 해양 레저 관광을 이끄는 전문 경영인으로 변신한 그의 끊임없는 열정에 팬들의 아낌없는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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