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140b4725-72c3-45e7-8017-192421b2d687.jpeg)
젠데이아와 톰 홀랜드의 결혼 여부를 두고 다시 관심이 쏠렸다. 두 사람이 아직 공식적인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다는 설명이 나왔다.
현지시간 14일 연예 매체 피플에 따르면 젠데이아의 스타일리스트 로 로치는 미국 LA 피콕 극장에서 열린 제78회 에미상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두 사람의 결혼과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
로치는 지난 3월 ‘액터 어워즈’에서 두 사람이 이미 결혼했다고 언급했던 것과 관련해 “사실 제가 거짓말을 한 것”이라며 “그녀는 아직 결혼하지 않았다. 두 사람은 아직 공식적인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으며, ‘듄: 파트 3’ 홍보 투어가 끝난 뒤에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실제 결혼 여부를 재차 묻는 질문에는 “결혼식은 아직 열리지 않았다. 아직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다만 홀랜드는 최근 몇 달 동안 팟캐스트 등에서 젠데이아를 ‘내 아내(my wife)’라고 불러 결혼설에 힘을 실었다.
이에 로치는 “그녀는 이미 오래전부터 그의 ‘아내’나 다름없었지만, 아직 공식적인 결혼식을 올린 것은 아니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의 결혼설은 지난 3월 로치의 발언 이후 확산됐다. 이후 젠데이아가 2026년 오스카 시상식에서 결혼반지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으며, 여름 동안 주요 행사에서도 해당 반지를 계속 착용했다.
홀랜드도 지난 6월 ‘에스콰이어’와의 인터뷰에서 온라인에 퍼진 AI 가짜 결혼식 사진과 관련한 일화를 공개했다.
당시 홀랜드는 할머니가 해당 사진을 실제 결혼식 사진으로 오해해 자신이 초대받지 못했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다른 가족들에게도 해명해야 했느냐는 질문에는 “아니다. 가족들은 모두 그 자리에 있었다”고 답한 뒤 “더 이상 말씀드릴 게 없다”며 추가 언급을 아꼈다.
또 최근 한 소식통은 피플에 두 사람이 지난 8월 4일 영국 서리 지역에서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 피로연을 열었다고 전했다.
젠데이아와 홀랜드는 현재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오디세이’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