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하루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6d9e095d-2f36-4f23-b0b0-49930d44757e.jpeg)
타블로가 16세 딸 하루의 영어 실력을 언급하며 자신보다 지적으로 들릴 때가 많다고 밝혔다.
15일 타블로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존박은 투컷 같지만 훨씬 똑똑함’ 영상에서 타블로는 존박과 영국식 영어 억양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존박은 딸을 언급하며 “다음 달에 세 살이 됐다. 이름은 에이버리다”고 소개했다.
이에 타블로가 아직 딸과 제대로 대화를 나누기는 어렵지 않느냐는 취지로 묻자 존박은 “말은 하는데 대화라고 부르기엔 좀”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타블로는 자신의 딸 하루를 언급하며 “우리 딸은 16살이다. 제대로 대화를 나눴다”면서 “대부분 나보다 딸이 더 지적으로 들릴 때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한 게 하나 있었는데 그 나이대 아이들이 런던이나 영국에 가본 적도 없으면서 영국식 억양으로 말했다”며 “친구랑 통화할 때 무슨 이유에선지 그랬다. 그리고 진짜 잘했다”고 전했다.
또 “내 생각엔 미국 서부에서 시작된 것 같았는데 애들이 갑자기 영국식 억양으로 말하기 시작했다”며 “아마 그쪽 아이들도 알아챈 것 같았다. 그렇게 말하면 1.5배 똑똑하게 들린다는 걸”이라고 덧붙였다.
타블로는 앞서 하루가 미국 대학 진학 과정에서 중요한 시험으로 꼽히는 SAT와 AP 시험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타블로는 2009년 배우 강혜정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루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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