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3년 만의 ‘블리즈컨’ 장악…’메이드 마이 나이트’ 최초 공개, 13곡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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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게임 축제 '블리즈컨'서 13곡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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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게임 팬덤 홀린 압도적 퍼포먼스
글로벌 K팝 강자 ‘르세라핌’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를 뜨겁게 달궜다. 15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이들은 13일(현지시간) 세계적인 게임 축제 ‘블리즈컨 2026’ 무대에 올라 총 13곡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폭발적으로 쏟아냈다.
이번 무대는 주최사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대표작 ‘오버워치’와 ‘르세라핌’의 파격적인 협업으로 성사됐다. 양측은 신곡 ‘메이드 마이 나이트’(Made My Night) 뮤직비디오를 공동 제작하며 글로벌 팬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쏘스뮤직’ 측은 “현장 공연장은 ‘르세라핌’을 향한 전 세계 게임 유저들의 열기로 순식간에 만원을 이뤘다”며 “특히 멤버들이 ‘오버워치’ 영웅을 완벽하게 재현한 콘셉트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순간, 지축을 흔드는 커다란 함성이 터져 나왔다”고 당시의 압도적인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날 ‘르세라핌’은 ‘붐팔라’(BOOMPALA), ‘셀레브레이션’(CELEBRATION), ‘스파게티’(SPAGHETTI), ‘크레이지’(CRAZY) 등 글로벌 히트곡 릴레이로 무대를 장악했다. 무엇보다 전 세계 팬들이 고대하던 신곡 ‘메이드 마이 나이트’
멤버들은 “과거 ‘블리즈컨 2023’ 무대가 너무도 특별한 추억으로 남아 꼭 다시 서고 싶었는데, 3년 만에 영광스러운 자리에 함께하게 돼 벅차다”며 “특히 ‘오버워치’와 합작한 ‘메이드 마이 나이트’를 이 무대에서 최초로 선보일 수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너지는 수치로도 증명되고 있다. ‘메이드 마이 나이트’ 뮤직비디오는 13일 기준 20개국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앞서 11일 자 차트에서는 홍콩, 일본,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 주요 4개국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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