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람 친구' 배우 이서진, 한지민, 가수 주헌, 정연 (왼쪽부터 시계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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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합 85년’의 서사, 연예계 대표 남사친·여사친의 ‘리얼 여행기’
tvN이 ‘나영석 PD’ 사단의 새로운 예능 프로젝트 ‘그냥 사람 친구’를 올해 4분기 전격 편성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신작은 단순한 여행 예능을 넘어, 연예계를 대표하는 이성 친구들이 총합 85년에 달하는 ‘우정의 역사’를 되짚으며 가감 없는 대화를 나누는 심층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제작사 ‘에그이즈커밍’ 소속 나영석, 신건준 PD가 공동 연출을 맡아 특유의 섬세하고 진정성 있는 연출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출연진 라인업은 세대를 아우르는 파격적인 조합으로 구성됐다. 먼저 2007년 국민적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이산’을 기점으로 무려 20년간 끈끈한 인연을 이어온 배우 ‘이서진’과 ‘한지민’이 출격한다. 이어 반세기가 넘는 55년의 세월을 함께한 연예계 대선배 ‘김용건’과 ‘박정수’가 합류해 묵직한 인생의 깊이를 더한다. 또한 2015년 나란히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K팝 아이돌 동기, 몬스타엑스 ‘주헌’
이처럼 각기 다른 세대와 서사를 지닌 세 쌍의 이성 친구들은 ‘그냥 사람 친구’라는 타이틀 아래, 대중이 알지 못했던 이면의 ‘인간적 교감’을 여과 없이 드러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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