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문'(왼쪽)과 '바람의 빛깔' [부산영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5-0262/image-d79aed54-bb61-4b89-ac5b-e1e020985005.jpeg)
로컬의 반란, 세계 무대로 도약하는 부산 발(發) 시네마
‘부산영상위원회’의 전폭적인 지원을 등에 업은 지역 영화들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BIFF)’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
정지혜 감독의 ‘풀문’과 이여진 감독의 ‘바람의 빛깔’이 그 주인공이다. 두 작품은 각각 ‘비전-한국’ 부문과 ‘와이드 앵글-다큐멘터리 쇼케이스’ 부문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와 함께 아시아 영화 프로듀서 양성 기관인 ‘부산아시아영화학교(AFiS)’의 활약도 눈부시다. 해당 기관 졸업생 8명과 재학생 1명이 제작에 참여한 영화 5편 역시 이번 영화제 초청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단순한 우연이 아니다. 부산 지역 내 창작자 발굴 및 제작 지원사업이 맺은 실질적 결실로 평가받는다. 특히 탄탄하게 구축된 ‘글로벌 네트워크’가 실제 영화 제작과 국제 공동 제작으로 매끄럽게 이어지고 있음을 확연히 증명하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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