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셔츠가 마를 때까지’, ‘바닷마을 다이어리’ 日 여배우 카호 깜짝 결혼 발표…상대는 34세 영화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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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발표한 카호 [스타더스트 홈페이지 캡처. 재배포 및 DB화 금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5-0262/image-ba37794f-ea2e-485b-834b-f6d303df3ee2.jpeg)
예술적 교감 바탕으로 인생 2막 여는 ‘카호’
일본을 대표하는 연기파 여배우 ‘카호’(35)가 1살 연하의 영화감독 ‘호키모토 소라’(34)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교도통신 등 현지 주요 매체는 15일 이들의 결혼 소식을 일제히 타전하며, 열도 연예계에 불어온 핑크빛 낭보를 집중 조명했다.
‘카호’는 이날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결혼 사실을 알렸다. 그는 “서로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하나하나의 인연을 소중히 품고 창작 활동에 매진하겠다”는 진정성 어린 메시지를 남기며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소회를 전했다.
2004년 드라마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아역으로 데뷔해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카호’는 이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해 왔다. 영화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바닷마을 다이어리’, ‘가공OL일기’를 비롯해 드라마 ‘홈리스 중학생’
특히 2019년 개봉한 영화 ‘블루 아워’에서는 한국의 실력파 배우 ‘심은경’과 완벽한 연기 앙상블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에는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드라마 ‘티셔츠가 마를 때까지’에 출연하며 변함없는 흥행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카호’의 마음을 사로잡은 ‘호키모토 소라’는 소설가이자 음악가, 그리고 영화감독까지 겸비한 전방위 예술가다. 두 사람의 인연은 ‘호키모토 소라’가 메가폰을 잡은 다큐멘터리 영화 ‘BAUS 영화에서 출범한 영화관’에 ‘카호’가 출연하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창작이라는 공통분모로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의 향후 행보에 대중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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