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위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de8cf27d-45f9-4dd8-aa9b-ffca709d0f22.jpeg)
유튜버 박위가 KTX 낙상 사고 CCTV 공개 이후 비판을 받은 가운데 과거 방송 출연 영상까지 비공개로 전환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OSEN에 따르면 2019년 10월 1일 방송된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의 박위 출연 영상 ‘기적의 삶을 사는 방법’은 현재 비공개 상태다.
해당 영상이 비공개로 바뀐 구체적인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박위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아내 송지은의 출연 영상은 그대로 공개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은 각 분야 인사를 강사로 초청해 소통과 치유, 일상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 등을 강연 형식으로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박위의 강연료도 논란 이후 다시 주목받았다. 박위는 2023년 ‘금산군립도서관 청소년 대상 명사 특강’에 강사로 나서 5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 이후 취소된 강남문화재단의 ‘위라클 박위 토크콘서트’ 계약 규모는 935만원이었다.
1000만원을 넘는 강연료가 언급된 사례도 있었다. 동작문화재단 A 팀장은 인플루언서 강사 초청비 1200만원과 관련해 박위를 거론하며 “2시간 강연에 1000만원, 1500만원 이상을 부르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박위는 지난달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KTX에서 하차하다 낙상 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이후 영상 공개를 둘러싼 비판이 이어지자 박위는 “저를 도와주시기 위한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를 제가 부정적으로만 생각했다”며 사과했다.
논란이 계속되면서 예정됐던 강연도 잇따라 취소됐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도 감소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