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엔 계속 잘 벌겠구나” 했던 신정환…50대엔 “정산 10원도 못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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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outube '휴먼스토리']](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3d40f655-1aad-48af-9443-670ebd36d110.png)
신정환이 50대가 된 현재 닭갈비집을 운영하고 있지만 매출을 가게에 재투자하면서 아직 정산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에 공개된 영상에서 신정환은 닭갈비집 운영 상황과 20대 시절을 돌아봤다.
앞서 억대 매출을 언급했던 신정환은 실제 수익을 묻자 “제가 돈을 엄청 많이 버는 줄 알고들 있었다”며 인테리어와 직원 월급, 교육비, 재료비, 월세 등 지출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 멀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정산을 10원도 못 받았다”며 “많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데 계속 재투자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가게에는 컨츄리꼬꼬로 함께 활동했던 탁재훈이 신규진과 함께 방문했다.
탁재훈은 과거 신정환의 모습을 묻자 “그때는 진짜 순수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눈뜨면 나가서 일하느라고 그러다 보니까 10년이 훌쩍 갔다”며 바쁘게 활동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후 신정환은 자신의 20대를 언급하며 “20대 때는 제가 뭘 알았겠느냐”며 “방송도 그냥 영원한 직업이구나. 뭐 그냥 계속 잘 벌겠구나”라고 당시 생각을 전했다.
그러면서 “평생 계속 이렇게 살겠지라는 생각을 했었다. 근데 이제 지금은 나이가 50이 넘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정환은 2010년 필리핀 원정도박 파문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으며 최근 닭갈비집을 운영하고 유튜브 콘텐츠 등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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