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NA 드라마 신병4에서 남매로 특별 출연
- 두 배우 닮은 이목구비로 시청자 눈길 사로잡아
- 김동준 SNS에 촬영장 사진 올리며 친분 과시
연예계에서 닮은꼴로 자주 언급된 배우 김동준과 한가인이 실제 남매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NA 월화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 7회(지난 14일 방송)에서 한가인은 김동준이 맡은 전세계의 친누나 전우주 역으로 특별 출연해, 두 사람의 현실 남매 같은 케미스트리가 화제를 모았다. 극 중에서뿐 아니라, 닮은 외모로도 도플갱어라는 별명을 얻은 두 배우의 만남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반가움을 선사했다.
이와 관련해 김동준은 15일 자신의 SNS에 “누나 왔다 감.”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촬영 현장에서 한가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김동준은 군복과 베레모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었고, 한가인은 화사한 흰색 의상을 입고 나란히 앉아 포즈를 취했다. 두 사람은 크고 맑은 눈망울, 오뚝한 콧대, 입꼬리까지 놀라울 정도로 닮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 투샷이 공개되자 팬들은 “진짜 한 핏줄 아니냐”, “거울 보고 찍은 줄 알았다”, “드라마 보면서도 소름 돋았는데 투샷 보니 더 대박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동준이 1992년생, 한가인이 10살 연상임에도 불구하고, 김동준이 한가인을 친근하게 “누나”라고 부르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김동준은 현재 ‘신병4: 사보타주’에서 전세계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한가인의 특별 출연은 지난 8일과 14일 방송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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