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하는 건 아닙니다. 공연과 체험은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고, 밤 9시에 열리는 사일런트 디스코가 청년 대상 사전 신청 프로그램입니다. 올해 두 번째를 맞는 성남청청페스티벌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9월 19일 성남시청 광장

제2회 성남청청페스티벌은 2026년 9월 19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열립니다. 장소는 성남시청 야외광장으로 주소는 성남시 중원구 성남대로 997입니다. 분당선 야탑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10분 거리라 대중교통으로 가기 편합니다. 올해 주제는 청청 이어달리기입니다.
앞의 청은 청소년, 뒤의 청은 청년을 뜻합니다. 두 세대의 꿈과 도전을 연결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자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예상 참여 인원은 약 4,000명이며 입장료는 없습니다.
체험·마켓·먹거리
시청 광장에는 목공과 열쇠고리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 27개가 들어섭니다. 청년 창업자들이 만든 제품을 판매하는 창업마켓은 22개, 먹거리 공간에는 푸드트럭 9대가 참여합니다. 닭강정과 육전, 회오리감자처럼 축제장에서 먹기 편한 메뉴가 판매될 예정입니다.
오후 시간에는 청소년 동아리 20개 팀이 댄스와 밴드, 마술 공연을 펼칩니다.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는 개그맨 김영희와 정범균이 진행하는 청춘 힐링 토크콘서트 말자 할매쇼가 이어집니다.
김필 공연과 대학 동아리 경연
오후 7시 45분에는 성남지역 5개 대학 대표 동아리가 참여하는 경연대회가 시작됩니다. 경연이 끝나는 오후 8시 30분부터 30분 동안 싱어송라이터 김필의 축하공연이 열립니다. 성남청청페스티벌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대라 공연을 가까이에서 보려면 일찍 자리를 잡는 편이 좋습니다.
19~39세만 참여하는 마지막 무대
밤 9시부터 10시까지는 참가자들이 무선 헤드폰을 쓰고 각자 들리는 음악에 맞춰 춤추는 사일런트 디스코가 열립니다. 이 프로그램은 만 19~39세의 성남시 거주자와 재직자, 재학생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습니다. 현장에서는 조용한데 참가자들만 신나는, 겉에서 보면 재밌을 무대입니다.
정리하면 19세 미만과 40세 이상도 축제장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연령 제한은 마지막 사일런트 디스코에 해당합니다. 낮에는 체험과 창업마켓, 저녁에는 토크쇼와 김필 공연까지 이어지므로 성남청청페스티벌을 제대로 즐기려면 오후 5시 전후에 도착하는 일정이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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