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6천만 원 목걸이보다 놀라운 비율?! 조여정 가능한 사랑 베니스 패션 반응 뒤집힌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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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이 영화 ‘가능한 사랑’ 제작보고회에 이어 베니스 영화제에서도 신발을 덮는 파격적인 장슬랙스를 선보이며 조여정 가능한 사랑 베니스 패션 반응이 커다란 화제를 모으고 있어요.
처음에는 160cm 키에 비해 지나치게 긴 바지 기장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듯했으나, 베니스 현장에서 보여준 완벽한 비율과 억 소리 나는 하이주얼리로 대중의 평가가 순식간에 뒤집혔답니다.
제작보고회 당시의 호불호와 베니스에서의 반전 핏
조여정은 앞서 열린 영화 ‘가능한 사랑’ 국내 제작보고회 당시 블랙 앤 화이트 슈트 착장으로 등장했었는데요. 신발이 아예 안 보일 정도로 신발등을 덮어버리는 긴 팬츠와 크롭 상의를 매치하면서 팬들 사이에서 비율에 대한 의견이 꽤나 나뉘었더라고요. (신발이 안 보여서 혹시라도 걸려 넘어지면 어쩌나 싶을 정도였으니…)
그런데 이번 베니스 영화제에서도 여전히 신발을 폭 가릴 만큼 긴 슬랙스를 선택했음에도 반응은 완전히 달랐어요.
상의의 길이감과 밀착되는 실루엣을 정교하게 조절하면서 상·하체 밸런스가 훨씬 안정적으로 연결되었거든요. 똑같이 기장이 길고 하의가 도드라지는 슈트 룩이었지만, 전체적인 실루엣이 자연스럽게 떨어지면서 세련된 연예인 슈트의 정석을 보여주었답니다.
억 소리 나오는 1억 6천만 원대 하이주얼리의 존재감
비율의 반전과 더불어 베니스 현장에서 모두의 시선을 빼앗은 건 그녀의 목에 걸린 화려한 목걸이였어요.
메시카 무브 노아 시즐레 파베 네크리스
약 1억 6,280만 원
다이아몬드와 화이트 골드로 제작된 이 하이주얼리 제품은 웬만한 고급 승용차 가격에 맞먹는 고가로 알려졌는데요.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블랙 슈트에 무려 1억 6천만 원대의 목걸이 하나로 포인트를 더하면서 고급스러운 아우라를 완성해 냈더라고요.
바지 길이보다 중요했던 전체 밸런스와 스타일링
이번 스타일링을 통해 160cm라는 프로필 키가 무색할 만큼 상·하의의 조화와 실루엣이 패션에서 얼마나 중요한지가 잘 드러난 셈이죠. 무조건 키에 맞춘 기장만 고집하기보다, 상의의 길이와 허리선 위치를 어떻게 가져가느냐에 따라 느낌이 180도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직접 증명한 모습이었어요.
자칫 애매해 보일 뻔했던 긴 바지를 완벽한 비율과 럭셔리한 포인트로 승화시킨 조여정인데요. 살짝 어색했던 제작보고회 착장과 레전드를 찍은 베니스 슈트 룩 중,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링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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