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오미자 말고 사미자']](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4f145e50-acfa-4f6c-becb-0069582c91f4.png)
배우 사미자가 전원주의 유튜브 출연료 발언을 둘러싼 비판을 알지 못했다며 자신이 남긴 응원 댓글 역시 논란을 의식한 것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16일 OSEN에 따르면 사미자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전원주를 향해 일부 부정적인 반응이 나온 것과 관련해 “안좋은 반응이 많은줄 몰랐다”며 놀랐다.
사미자는 “오늘 제작진이 촬영하러 왔다. 한번 물어보려고 했다. 영상 반응이 아주 안 좋은 건 나한테 연락을 해 줬고, 웬만한 건 지워버렸다. 영상 댓글에 나쁘게 나온 적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그런 건 별로 신경을 안 썼다”고 말했다.
앞서 사미자는 지난 14일 전원주가 출연한 영상에 “제 친구 원주, 63년 많은 일이 있었지만 참 좋은 친구였다”며 “많이 아껴달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대해 사미자는 “다 잘랐지만 똑같은 말을 너무 수십 번 해서 ‘혹시라도 여러분이 불편했으면 예쁘게 봐 달라, 나이 먹었으니까’ 그런 뜻에서 한 것”이라고 전했다.
또 “그리고 내가 초대했는데 내 초대 손님을 안 좋게 얘기하는 것도 예의에 어긋나지 않나. 그래서 내가 그런 식으로 얘기한 거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디테일한 내용은 그날 좀 바빠서 잘 못 봤다”며 당시 영상 내용을 자세히 확인하지 못했다고 했다.
전원주와 유튜브 출연을 두고 나눈 이야기도 공개했다. 사미자는 “나는 유튜브를 처음 하는 거라 ‘네가 어디든지 나를 초대하면 나는 그냥 해 주겠다. 우리 돈 같은 거 생각하지 말자’고 얘기했던 기억은 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돈 얘기는 하지 말자고 서로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내가 그렇게 좋은 말을 해도 안 듣고 ‘우리 이제 동반자니까 끝까지 가자’는 말만 계속 했다”고 전했다.
또 “똑같은 말을 너무 많이 해서 우리 유튜브 팀한테 ‘웬만큼 나쁜 건 다 잘라라’는 식의 얘기는 조금 했다”고 덧붙였다.
전원주는 지난 11일 공개된 사미자의 유튜브 영상에서 채널 ‘전원주인공’의 활동 중단과 제작진 교체 배경을 언급했다.
당시 “이제 다시 시작할 거다. 내가 이것(돈) 좀 올리려고 했더니 그만두겠다고 해서 그냥 하자고 했다. 그만두려고 했다가 이제 너무 이거(돈) 따지면 안 되겠다 싶었다. 그냥 막 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영상 공개 이후 일부 네티즌은 그동안 방송에서 절약하는 모습을 강조해온 전원주가 유튜브에서도 돈 문제로 제작진과 갈등을 빚었다는 점을 지적했다.
반면 출연자로서 출연료 인상을 요구하는 것은 정당하며 지나친 비판은 경계해야 한다는 반응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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