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J 파이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6fc660c2-f0cf-4932-832f-4f33bb2685c2.jpeg)
BJ 파이(본명 강다온)가 준강제추행 사건 1심 결과가 나온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는 가운데 일부 네티즌의 악성 반응이 이어졌다.
16일 BJ 파이의 아버지는 “어제 다온이가 약봉지 30통을 한꺼번에 먹고 술까지 먹었다. 어제 재판 결과가 좋지 않아서 안 좋은 선택을 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다.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한다. 저도 아버지로서 옆에서 케어 잘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파이는 준강제추행 사건 1심에서 상대 남성 A씨가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무죄를 선고받자 생방송 도중 눈물을 보이며 방송을 중단했다.
이후 래퍼 캐리건메이 등을 통해 파이가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알려졌다.
그러나 파이가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에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파이와 사건을 둘러싼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반면 치료 중인 당사자를 향한 과도한 비난을 자제해야 한다는 반응도 나왔다. 재판 결과만으로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단정하거나 당사자를 공격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의 의견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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