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감전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a86e006d-79ef-4338-ad3f-600acd098e37.jpeg)
래퍼 스윙스가 이끄는 힙합 레이블 인디고뮤직 소속 김감전(본명 김상민)이 집행유예 기간 중 다시 대마 투약 혐의로 구속됐다.
지난 16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양은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상민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도주와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김상민은 액상 대마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14일 김상민을 체포했으며 다음 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상민의 대마 관련 처벌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4년 5월 서울의 한 주차장에서 지인과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같은 해 12월 1심에서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으며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이후 지난해 4월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되면서 석방됐다.
그러나 집행유예 기간이 끝나기 전 다시 대마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됐다. 석방된 지 약 1년 5개월 만에 같은 종류의 혐의로 검거됐으며 법원의 영장 발부로 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받게 됐다.
김상민은 2022년 스윙스가 수장으로 있는 인디고뮤직에 합류해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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