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먹는 거에 돌았나?” 고독 정식 뭐 먹냐고 궁금해 하는 나는솔로 33기 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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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먹는 거에 돌았나?” 고독 정식 뭐 먹냐고 궁금해 하는 나는솔로 33기 영수
나는솔로는 연프지만 엉뚱한 걸로 화제가 되는 경우가 많죠.
먹는 걸로 이토록 화제가 되는 출연자는 처음인 듯합니다.
다들 기피하는 고독정식마저도 뭘 먹을지 궁금해하는 영수입니다.
일어나자마자 광수와 함께 사발로 물을 들이키고요.
그 즉시 사발면 먹으려는데 확고한 물 양이 있습니다.
그래놓고는 적다며 더 부은 후 뚝딱 먹어버립니다.
식 후 커피를 마시면서 컨디션 안 좋아 자겠다고 합니다.
뭘 먹었다고 딱히 자는 거나 일상에 지장은 없는 듯합니다.
대신에 거의 대부분 누가 해줘야 먹는 거 같습니다.
사 놓은 부대찌개를 아직 먹지 못했습니다.
먹지 않으면 다 버려야 한다고 현숙이 말하니까요.
무조건 먹을 거라며 말하는데 도와 줄 생각은 없어보여요.
현숙과 산책하며 대시 못 받은 여성을 본 적이 없다고.
커피 한 잔 마시자가 작업이라고 하니 현숙이 2번인데 0에 가깝다고.
영수는 그 말에 0에 가깝다고 동의하는 다소 망발의 연속.
방에 들어와 다시 휴식을 하고 있는데요.
어깨가 아프다고 누워 광수가 오자 묻습니다.
부대찌개 아직도 안 하고 있냐고 말이죠.
영수는 오미자 차를 마시려고 했는데 유자차가 나왔습니다.
옥순이 괜찮냐고 하니 그냥 먹고 또 시키면 된다고 합니다.
먹깨비다운 사고 방식이죠.
고독 정식 메뉴 걱정을 하자 옥순이 의아해합니다.
오후 5시에 먹으니 저녁 아니냐고 말이죠.
일어나서 한끼 먹고 지금 먹는 게 점심이니 무조건 세끼를 먹어야 하나봐요.
전투적으로 옥순이 나눠 준 스파게티와 피자까지 먹죠.
여러 대화를 하는데 뜬금없이 오미자 차 마시고 싶다고.
아마도 계속 오미자가 머릿속에 떠나지 않았나 봅니다.
워낙 오미자에 대해 집착을 보이는 듯하니까요.
옥순이 오미자 자신이 사주겠다고 합니다.
진짜 동공 최대한 확장하며 빨리 사주고 조용히 시키겠다는 의지네요.
드디어 오미자를 먹으며 완전히 만족하는 영수.
거의 기승전 먹는 게 머릿 속을 지배하고 있나봐요.
먹는 거에 돌은 거 아니냐는 말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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