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표곡 ‘인연’ 가사로 손주 향한 애정 표현
- 데뷔 40주년 맞아 전국투어 콘서트 활발히 진행
- 딸 부부에 대한 애정과 손주 기다림 방송서 밝혀
이승철이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아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 : 이승철(THE VOICE : LEE SEUNG CHUL)’을 진행하며 음악 인생을 되짚는 가운데, 가족에게도 특별한 소식이 더해졌다. 12장의 정규 앨범과 270여 곡을 발표하고 2000회가 넘는 라이브 무대에 올랐던 그는 40주년 기념 앨범 발매도 앞두고 있다. 최근 개최된 콘서트는 광주, 대전, 대구, 인천, 부산,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 등 전국 주요 공연장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승철은 지난해 첫째 딸의 결혼에 이어, 올해 첫 손주를 맞이하는 기쁨을 누렸다. 지난 16일, 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저 오늘 할아버지 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손주의 사진을 공개했다. 대표곡 ‘인연’의 가사를 인용해 “눈을 떠 바라보아요. 세상 첫 구경하는 내 손주 정유한 그레이슨, 웰컴이다”라고 적으며 손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 소식에 프로듀서 라이머와 배우 오윤아 등 동료 연예인들도 SNS 댓글로 축하를 전했다. 팬들 역시 다양한 메시지로 이승철의 가족에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이승철은 여러 방송에서 손주의 탄생을 기다린다고 밝힌 바 있으며,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올해 손주가 태어날 예정임을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유튜브 콘텐츠와 탁재훈과의 대화 등에서도 손주를 기다리는 기대감을 표현한 바 있다.
딸 부부에 대한 애정도 여러 차례 전해왔다. 이승철은 방송에서 “딸 부부가 부모를 공경할 줄 알고 계획성이 뛰어나다”고 소개했고, 사위에 대해서는 “키가 크고 배우 박보검을 닮았다”고 언급했다. “딸 부부의 비율이 너무 좋아 얼른 2세를 낳았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내비쳤다.
이승철은 2007년 사업가 박현정 씨와 재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올해는 ‘할아버지’라는 새로운 가족의 시작과 함께 음악 활동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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