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혜련과 30년 지기 남사친 첫 단둘 만남 공개
- 조혜련 20년 이상 방송 활동 지속 의지 드러내
- 김구라 은퇴 후 기회 있으면 활동 재개 가능성 언급
김구라가 60세를 은퇴 목표로 삼고 있다는 사실이 최근 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구라는 은퇴 시점에 대한 생각과 함께, 방송 활동을 언제까지 이어갈지에 대한 자신의 계획을 밝혔다.
이날 영상에서 조혜련은 김구라와의 30년 우정을 언급하며, “지금 돌아보면 2026년에 둘이 이렇게 건재한 게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조혜련은 건강과 이미지 관리를 잘하면 앞으로도 20년 이상 활동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김구라는 이에 대해 선을 그으며, 자신의 목표가 60세까지 일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항상 은퇴 후를 생각해야지, ‘나는 죽을 때까지 일할 거야’ 이건 아니다”라며, 60세까지 열심히 일한 뒤 상황에 따라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후에도 활동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조혜련과 김구라는 이날 중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조혜련은 “이 사람하고 둘이 첫 데이트다. 한 번도 둘이 밥 먹은 적이 없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고, 과거 힘들었던 시절 남사친이 아닌 남친, 여친으로 발전할 뻔한 적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김구라는 1970년생으로 만 55세다. 그는 1997년 첫 결혼을 했고, 두 아들을 두었다가 2015년 이혼했다. 이후 2020년에는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해 늦둥이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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