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우리엄마 이경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2d963399-d8c0-4605-b00e-36746ca7e856.png)
개그우먼 이경실이 딸인 배우 손수아의 외모를 두고 “예쁘지는 않다는 소리”라며 솔직한 평가를 내놨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 이경실’에는 ‘폭염주의보에 엄마랑 부산 여행가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경실은 딸과 함께 부산을 여행하며 “모녀 간에 함께 여행을 다니는 것을 다들 꿈꾸지만 막상 실천하기 어려워 부러워하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구독자들이 남긴 댓글을 확인하던 중 손수아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경실은 ‘수아 목소리가 매력적이다’, ‘수아가 개성 있다’라는 댓글을 읽은 뒤 “예쁘지는 않다는 소리다”라고 말했다.
이에 손수아는 “예쁘다는 얘기는 못 듣더라”라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매력 있으면 됐지 꼭 예쁘기까지 해야 하냐. 예쁘다는 소리를 못 들어도 개성 있는 것이 좋다”며 웃어넘겼다.
또 ‘저런 딸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반응에는 “아직 내 성질을 몰라서 그러신다”고 답했다.
‘아들과 딸을 대하는 느낌이 다르다’라는 댓글을 두고는 “특히 아들만 키우는 집에서 모녀 관계를 많이 부러워하신다”고 말했다.
이경실은 딸의 외모를 직설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손수아의 얼굴을 바라보며 “그야말로 생얼이라 뽀송뽀송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1994년생인 손수아는 2016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에 진출했으며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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