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여자배구·여자축구 대표팀’ 아시안게임 예선 생중계…승리 향한 집념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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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박은숙 기자] MBC는 17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펼쳐지는 여자배구와 여자축구 대표팀의 예선 경기를 연이어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17일 낮 12시40분에는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카타르와 맞붙는 D조 예선 경기를 방송할 예정이며, 이어 오후 3시30분부터는 여자축구 F조 예선에서 대한민국과 방글라데시의 경기가 방송된다.
앞서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홍콩과의 첫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의 성적을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카타르와의 경기에서는 안정적인 수비와 탄탄한 공격을 앞세워 연승에 도전한다.
이날 배구 중계는 장소연 해설위원과 정병문 캐스터가 맡아, 전술 분석부터 경기장 현장의 분위기까지 전달할 계획이다.
여자축구 대표팀은 이날 방글라데시를 상대로 F조 예선 첫 경기에 나선다. 이 경기는 김나진 캐스터와 서형욱 해설위원이 중계하며, 전문적 해설과 생동감 있는 진행으로 경기 내용을 시청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MBC는 이번 중계를 계기로 장소연, 정병문, 김나진, 서형욱 등 다양한 중계진의 조합으로 경기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한다는 방침이다. 다양한 종목 특성에 맞춘 해설과 중계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BC는 17일 여자배구와 여자축구 예선 경기를 각각 차례로 생중계할 계획이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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