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쌍둥이 동생과 외모 차이 시술 후 크게 벌어져
- 시술 전 휴대전화 잠금 화면 서로 열렸던 일화 공개
- 동생은 시술 경과 지켜본 후 결정할 예정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나고야-호! 아시안게임’ 특집에서 전 유도 국가대표 조준호가 쌍둥이 동생과의 외모 변화를 언급하며 눈 밑 지방 재배치 시술 경험을 털어놨다.
조준호와 조준현 쌍둥이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출연진은 두 사람을 구분하기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준호는 시술 이후 외모에 차이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술 전에는 서로의 얼굴로 휴대전화 잠금 화면이 열렸지만, 시술 후에는 더 이상 그렇게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카메라 역시 두 사람을 혼동했다고도 언급했다.
방송에서 조준호는 동생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예전부터 동생이 없으면 불안할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으며, 함께 살고, 결혼도 같이 하고, 묫자리도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런 생각을 말하자 여성들이 특히 합동 결혼식에 대해 거부감을 보였고, 그로 인해 꿈을 접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준호는 동생 조준현이 송도에 유도장을 열었고, 자신이 예능 프로그램에 혼자 출연하는 것이 어색하다고 말했다. 동생이 예능 출연을 하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조준현이 현재 ‘신랑수업2’에 출연 중이라고 답했다.
쌍둥이로서 서로의 얼굴을 자주 보게 되는데, 어느 순간 동생의 얼굴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조준호는 설명했다. 다른 사람들도 자신을 그렇게 볼 수 있겠다는 생각에 시술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동생은 아직 시술을 받지 않았으며, 조준호의 경과를 지켜본 뒤 결정하겠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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