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정음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1f3d4007-28d7-448d-9d33-a95884d44a03.jpeg)
황정음이 20대 중반 전성기 당시 6개월 동안 광고 15편을 촬영해 40억원의 수입을 올렸던 시절을 돌아봤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72세 아빠와 데이트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황정음은 영상에서 아버지와 함께 안과를 찾은 뒤 식당에서 식사하며 과거 활동 당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이나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를 할 당시에는 인기가 너무 많아 길을 마음대로 걸어다닐 수도 없었다”고 전했다.
영상에는 “‘하이킥’으로 몇십억 생겨”, “6개월에 광고 15개 찍고 40억 벌어” 등의 과거 기사 제목이 자막으로 등장했다.
그는 “26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잠도 제대로 못 자며 열심히 일한 결과였다”며 “통장에 잔고가 차곡차곡 쌓이는 것을 보며 버텼다. 그게 일할 수 있는 힘이자 성취감이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황정음은 2001년 걸그룹 슈가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옮겼으며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2016년 전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을 낳았다. 2020년 이혼 조정 소식이 알려졌지만 2021년 재결합했고 2022년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그러나 2024년 다시 파경 소식을 전했으며 지난해 5월 이혼 절차를 최종 마무리했다.
한편 황정음은 2025년 5월 자신이 운영하던 1인 기획사의 자금 43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으며 황정음 측이 항소하지 않으면서 해당 판결은 그대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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