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유정이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김유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울었다 다시 차오르는 수많은 계절을 지나 여전히, 우리는”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전통적인 한국식 실내에서 흰색 원피스를 입고 거울을 바라보며 손으로 얼굴을 받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리에 장식을 한 모습과 함께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잔디밭 위에서 여러 사람과 함께 손가락으로 V자를 만들어 밝은 분위기를 연출했고, 차 안에서 편안하게 셀카를 찍은 모습도 확인됐다. 일부 사진에서는 한복 등 전통 의상을 입은 모습도 담겨 한층 더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김유정은 최근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촬영에 한창이다. 극 중에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로 활약하며 조선총독부 신입 통역생이라는 이중적인 신분으로 위험한 밀정 임무를 수행하는 역할을 맡았다. 드라마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김유정의 새로운 연기 변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유정은 KBS2 특집 예능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에도 참여해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구르미 그린 달빛’ 방송 10주년을 기념해 출연진들이 다시 뭉친 자리로, 김유정은 방송을 통해 따뜻한 감성과 함께 그간 쌓아온 깊은 우정을 선보이고 있다. 방송 직후 박보검은 김유정에 대해 “가장 먼저 결혼할 것 같다”고 말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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