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말다툼 중 여자친구가 부모 욕해 범행 동기 진술
- 범행 후 1시간 만에 경찰에 자수해 긴급체포
- 경찰, 사건 경위 조사 후 구속영장 신청 예정
경찰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약 1년 전부터 교제해 왔으며, 최근 6개월 동안 함께 거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두 사람은 동거 관계였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사건 당일 말다툼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15일 오후 6시 50분쯤 충북 진천군 진천읍의 한 빌라에서 여자친구 B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여자친구와 언쟁을 하던 중 B씨가 자신의 부모를 욕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을 저지른 뒤 A씨는 현장을 떠났다가 약 1시간 후 경찰에 직접 자수했다. 경찰 신고 당시 A씨는 “여자친구를 때렸는데 숨을 쉬지 않는다”고 알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긴급체포해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며,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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