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청아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65459ed1-9db1-4dba-bbf2-df071f334e63.jpeg)
배우 이청아가 교통사고 이후 허리 상태가 악화되면서 새 드라마 ‘고분고분한 킬러’에서 하차한다.
18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이청아는 지난달 ‘고분고분한 킬러’ 촬영을 위해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 이후 기존에 좋지 않았던 허리 상태가 더 악화됐으며 치료를 병행하면서 촬영장에 복귀했다.
그러나 최근 의료진으로부터 한 달 이상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청아는 촬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가 강했지만 액션 장면이 포함된 작품 특성상 부상을 안고 일정을 소화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이에 제작진은 이청아의 촬영 분량을 미루며 회복을 기다렸으나 단기간 내 컨디션을 회복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하차를 논의했다.
현재 제작진은 이청아를 대신해 작품에 합류할 배우도 논의하고 있다.
이청아는 지난해에도 교통사고로 고관절을 다쳤다. 당시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촬영을 앞두고 있어 충분한 치료를 받지 못했다.
이후 허리와 목에 심한 통증이 이어졌지만 촬영 일정을 소화하며 작품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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