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진경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93969ea4-4949-4eb9-a5db-7c32b169520d.jpeg)
방송인 홍진경이 미국에서 유학 중인 딸 라엘 양이 가평에서 수상 레저 사업을 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17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 지인 중 제일 바쁘다고 소문난 한남동 맛집 사장의 충격적인 24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제작진이 “라엘이도 사업자가 있지 않느냐”고 묻자 홍진경은 한숨을 내쉰 뒤 “가평에서 빠지를 하면서 살겠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업 이름도 지었다. ‘라엘랜드’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 임채무가 운영해 온 놀이공원 두리랜드를 언급하며 “갑자기 임채무 선생님이 너무 생각났다”고 덧붙였다.
홍진경은 딸의 일상에 대해서도 “라엘이가 효도는 안 해도 되니 조금만 평범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며 “걔 에피소드는 정말 기상천외하다”고 털어놨다.
또 “라엘이 때문에 얼마 전에 엄청 충격받은 일이 있었다”며 “내가 어디에 있는지 위치를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도 전부 지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사연은 공개하지 않았다.
라엘 양의 연애 이야기도 나왔다. 홍진경이 “오늘 남자친구 생일이라고 하더라”고 전하자 제작진은 “남자친구가 또 생겼느냐. 이제는 믿기지도 않는다”며 “너무 많이 바뀐다. 진짜 남자친구가 맞느냐. 혼자 상상 연애를 하는 것 아니냐”고 반응했다.
홍진경은 2003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0년 라엘 양을 얻었으며 지난해 이혼했다. 라엘 양은 현재 미국에서 유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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