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클라라가 16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국제영화제 공식 행사에 참석해 특별 명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클라라는 이날 방콕국제영화제(BKKIFF 2026)에서 수랏사와디 명예상(SURATSAWADI HONORARY AWARD)을 받으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수상식이 진행된 ‘수랏사와디 갈라 나이트’에서 클라라는 레드 튜브톱 드레스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이 드레스는 상의를 몸에 밀착시킨 디자인과 허리 아래로 자연스럽게 퍼지는 실루엣, 전체에 채워진 섬세한 패턴과 크리스털 장식이 특징이다.


드레스는 어깨와 목선을 드러내는 스트랩리스 구조로 연출됐고, 다이아몬드 스타일의 초커 및 귀걸이로 절제된 아름다움을 더했다.
단정하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에 블랙 포인티드 힐을 매치한 전신 모습에서는, 바닥까지 이어지는 드레스 자락이 레드 카펫처럼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클라라는 수상 소감에서 “초대받은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이렇게 의미 있는 상까지 받아 정말 영광스럽다”며 향후 해외 활동 의지도 전했다.
이번 2026년 방콕국제영화제는 9월 13일부터 27일까지 방콕에서 열린 가운데, 수랏사와디 갈라 나이트는 16일에 개최됐다.

사진=클라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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