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출신’ 곽윤기, 인라인 타고 8시간 배달하며 번 순수익…”진짜?” 충격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사진=곽윤기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427102d3-ee8c-472d-b79c-0428a13c725d.jpeg)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곽윤기가 인라인스케이트를 활용해 배달 아르바이트에 도전하고 실제 수익을 공개했다.
곽윤기는 지난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꽉잡아윤기’에 인라인스케이트를 신고 배달에 나선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도전에 앞서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던 수단으로 배달할 것”이라며 직접 배달에 나섰다. 이어 “최고 속력 50km/h가 넘는 인라인스케이트를 신고 이렇게 하루 종일 달리면 몇 건의 배달을 할 수 있을까”라고 했다.
곽윤기는 또 “속도로 대결하는 국가대표 선출이 배달하면 총 얼마를 벌게 될까”라고 말하며 수익을 확인하는 과정을 진행했다.
배달 과정에서는 인라인스케이트를 신고 계단을 오르내리고 경사진 길을 이동하는 등 여러 상황을 경험했다. 이동 중에는 “걸으면서 배달하다 보니까 이런 멋진 장면도 보게 된다”며 주변 풍경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불광과 망원, 상수 일대를 약 8시간 동안 이동하며 모두 15건의 배달을 수행했다. 배달을 통해 얻은 금액은 “3만 4450원을 벌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배달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까지 계산한 뒤 실제 수익은 달라졌다. 곽윤기는 “3만 4450원 빼기 2만 8350원 하니까 6100원을 벌었다”고 설명했다.
배달 경험을 통해 아르바이트와 운동을 병행하는 선수들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곽윤기는 “살면서 아르바이트를 할 일이 없는데 간혹 아르바이트하면서 운동하는 선수들이 있다, 심지어 올림픽에 나오기도 한다”라며 “그런 선수들에 대한 리스펙이 더 경이로워졌다”고 말했다.
이어 배달 업무를 생업으로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언급했다.
곽윤기는 인라인스케이트를 이용한 배달이 일반적인 배달 운송 수단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국내 배달 가능한 운송 수단은 도보, 자전거, 오토바이, 자동차 등이며, 인라인스케이트는 이번 촬영을 위해 별도 허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