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한국사3' [tvN 스토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5-0262/image-b79e2b0b-7875-4f61-ad9e-8adfdb94a59a.jpeg)
한반도를 넘어 동아시아로…역사의 지평 넓힌 새로운 시즌
tvN 스토리를 대표하는 역사 예능 ‘벌거벗은 한국사’가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첫 방송은 다음 달 8일로 확정됐다. 지난 2022년 4월 첫선을 보인 이후, 탄탄한 고증과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시청자들의 굳건한 신뢰를 받아온 지식 교양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의 가장 괄목할 만한 변화는 다뤄지는 ‘역사의 무대’가 대폭 확장됐다는 점이다. 기존 한반도 중심의 서사를 넘어 한국과 중국, 일본을 아우르는 ‘동아시아 3국’의 얽히고설킨 비화까지 깊이 있게 파헤친다. 지정학적 위기와 교류가 교차했던 역사의 이면을 짚어내며, 현대 사회를 관통하는 날카로운 통찰을 제시할 전망이다.
프로그램의 든든한 기둥인 한국사 강사 ‘최태성’이 이번에도 묵직하고 흡인력 있는 강연을 이끈다. 여기에 특유의 재치로 극의 활력을 더하는 방송인 ‘김동현’과 ‘권혁수’가 굳건히 자리를 지킨다. 특히 주목할 만한 관전 포인트는 가수 ‘전유진’의 신규 합류다. 젊은 세대의 시각을 대변할 그의 투입은 역사적 사건을 바라보는 다각도의 시선을 제공하며 프로그램에 한층 신선한 호흡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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