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쇼윈도 앞에 선 조여정, 뒤에 서 있던 ‘마네킹’ 정체에 모두가 깜짝 놀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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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국제영화제에 참석한 국내 유명 배우들의 현장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배우 조여정은 지난 17일과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토론토국제영화제 참석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는데요. 조여정은 프리미어 상영과 트립뷰트 어워즈 일정을 잘 마쳤다는 소감도 함께 덧붙였죠.
instagram_@lightyears81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검은색 슈트 차림에 쇼윈도 앞 마네킹과 묘하게 어우러지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습니다.
목에는 이창동 감독의 수상을 축하하는 문구가 적힌 화환 리본을 걸고 포즈를 취해 영화제 당시 현장 분위기를 전달했습니다.
이어 다른 사진에서는 동료 배우 전도연과 서로를 끌어안으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죠. 두 사람은 행사장에서 나란히 앉아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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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는 배우 조인성과 설경구도 합류했는데요. 조인성, 전도연, 조여정, 설경구 네 배우가 한 프레임에 함께 서면서 이창동 감독의 신작 영화 ‘가능한 사랑’의 주요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완성됐습니다.
한편 이창동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은 오는 23일 극장 개봉을 시작으로 11월 6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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