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tvN Joy']](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c841c3d9-eb67-4e69-ba71-00feae40d0d7.jpeg)
고지용과 허양임이 이혼 후 아들 승재 군의 양육비와 면접교섭 문제를 두고 법적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5년 전 방송에서 두 사람이 생활 방식 차이를 언급한 장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21년 2월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는 당시 부부였던 고지용과 허양임이 출연해 자택과 일상을 공개했다.
허양임은 “사실 승재 아빠가 저렇게 옷을 의자에 막 걸쳐두는 걸 싫어하는데, 저는 당장 빨지 않아도 될 옷은 씻고 난 다음에 정리한다”고 밝혔다.
이에 고지용은 “그러니까 편리성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 무너지는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허양임은 “남편은 사실 되게 부지런해서 옷을 벗으면 바로 그 자리에 거는 사람이다”고 전했다.
고지용은 “술이 만취가 돼도 옷 다 걸고 잠옷은 입고 잔다”고 자신의 정리 습관을 설명했다.
이어 허양임은 “옷을 너무 쌓아두면 싸울 때가 있다”고 털어놨다. 고지용 역시 “조금 많이 놨다. 처음에는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당시 두 사람은 옷 정리뿐 아니라 가구 배치와 집안 정리 방식을 놓고도 서로 다른 의견을 보였다.
이후 이혼 사실이 알려진 데 이어 아들 승재 군의 양육비와 면접교섭 등을 둘러싼 법적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해당 방송 장면도 재조명됐다.
한편 1980년생인 고지용은 2013년 동갑내기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해 아들 승재 군을 뒀다. 지난 7월 두 사람이 2년 전 이미 이혼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16일에는 고지용이 허양임을 상대로 면접교섭 방해금지와 아동 사진·영상 게시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후 허양임이 먼저 고지용을 상대로 양육비 미지급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알려졌다. 고지용이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양육비는 약 4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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