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예쁘다” 까칠한 이서진마저 넋 놓고 바라본 배우 손예진의 압도적인 실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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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냉철하고 시크한 현실주의 매력을 뽐내던 배우 이서진이 한 여배우의 등장 앞에서 완전히 무장해제된 모습을 보여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안겼습니다. SBS 신규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 일일 수행 매니저 역할을 맡은 이서진의 좌충우돌 케어 현장이 전파를 타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은 대세 배우 지창욱의 일정에 동행해 제작발표회 현장 지원에 나섰습니다. 매니저 업무를 전달받고 모니터링을 진행하던 이서진은 무대 위에 자리한 배우 손예진을 발견한 순간부터 시선을 떼지 못했습니다. 손예진의 살짝 흐트러진 헤어스타일을 세심하게 관찰하며 “저건 연출된 콘셉트인지, 매니저가 손봐줘야 하는 부분 아니냐”라며 엉뚱하면서도 진지한 참견을 던져 현장을 폭소케 했습니다. 담당 배우인 지창욱보다 손예진에게 온 신경이 쏠려 있다는 제작진의 핀잔에도 “창욱이는 혼자서도 잘할 것”이라며 능청스럽게 넘기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하이라이트는 인터뷰 휴식 시간에 성사된 두 사람의 직접적인 조우였습니다. 대기실 복도에서 마주친 손예진을 향해 이서진은 과거 예능 퀴즈에서 언급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다정하게 “예쁜 누나”라고 인사를 건넸습니다. 이어 눈을 마주치자마자 감탄을 숨기지 못하고 “정말 제일 예쁘다”라며 솔직한 찬사를 전했습니다.
그동안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던 깐깐한 프로 방송인 이서진마저 단숨에 매료시킨 손예진의 변함없는 독보적 아우라는 시청자들에게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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